Brand identity, digital products, and motion — from Seoul, since 2019.

Brand identity, digital products, and motion — from Seoul, since 2019.

Brand identity, digital products, and motion — from Seoul, since 2019.

Brand identity, digital products, and motion — from Seoul, since 2019.

Motion · 2027

펼쳐지는 글자

전시 제목이 등장하는 방식 하나로 전시 전체의 태도를 정했다.

클라이언트
시립미술관 (테스트)
역할
모션 아이덴티티
연도
2027
짙은 파랑 위에 놓인 분홍 꽃의 고대비 이미지

01

관찰

전시는 접힌 것이 펼쳐지는 과정을 다뤘다. 그런데 기존 시안의 타이틀은 그냥 페이드인이었다. 주제와 움직임이 따로 놀았다.

02

벗기기

글자를 하나씩 등장시키는 흔한 방식을 버렸다. 글자가 아니라 글자가 놓인 면이 펼쳐져야 했다.

3D 회전도 버렸다. 입체감은 이 주제에서 장식이었다.

03

펼치기

제목은 접힌 종이처럼 세로로 눌린 상태에서 시작해, 위아래로 펴지며 제 높이를 찾는다. 0.9초, 마지막에 아주 미세하게 지나쳤다가 돌아온다.

이 한 동작을 도록·영상·현수막·웹에 전부 옮겼다. 매체가 달라도 같은 몸짓이 반복된다.

한 동작의 규격

  • 세로 34% 눌린 상태에서 시작
  • 0.9초에 걸쳐 100%로
  • 끝에서 2% 지나쳤다 돌아옴
  • 도록·영상·현수막·웹 동일 적용
글자가 아니라 글자가 놓인 면이 펼쳐져야 했다.

결과

0.9초

한 동작의 길이

4매체

같은 몸짓 적용

버린 방향

글자가 나비처럼 흩어졌다 모이는 안. 주제를 너무 문자 그대로 옮겨서 촌스러웠다.

모션 디자인

장상은

타이포그래피

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