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표면을 지나 다시 설계한다
접힌 것이 펼쳐지는 순간에 관심이 많습니다. 완성된 형태보다, 형태가 바뀌는 동안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는지를 봅니다.
브랜딩에서 출발해 제품 설계와 모션으로 옮겨왔습니다. 매체는 달라도 하는 일은 같습니다 — 오래된 표면을 벗기고, 그 아래 구조를 다시 세우는 것.
활동
2019년부터
기반
서울
분야
Brand · Digital · Motion · Print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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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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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관찰 Observe
몸을 낮게 붙이고 본다. 작은 움직임에서 구조를 읽는다. 아직 이름 붙지 않은 감각을 모으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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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벗기기 Unfold
오래된 표면을 벗긴다. 익숙한 형태가 잠시 흐려진다. 쓸모없어진 것을 걷어내는 데 가장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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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펼치기 Surface
얇은 막처럼 새 질서가 펼쳐진다. 가볍지만 정확하게. 완성형이 아니라 다음 움직임을 가진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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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표류 Drift
작은 변화로도 방향이 생긴다. 넘겨준 뒤에도 자라는 구조인지 확인한다.
하는 일
- 형태가 바뀌어야 하는 일
- 결정권자가 분명한 일
- 넘겨준 뒤에도 자라야 하는 일
하지 않는 일
- 템플릿으로 충분한 일
- 이미 답이 정해진 일
- 설명만 예쁘게 바꾸는 일